신입 연봉 4천만원 넘는 가스공사·남동발전 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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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 4천만원 넘는 가스공사·남동발전 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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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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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연봉이 4000만원을 넘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해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채용을 시작한다.

2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올해 신입 일반직(사무/기술), 경력 일반직(사무/기술), 전문직 별정직 등 총 76명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6월1일 오전 10시까지이다.

남동발전은 대졸수준 신입(일반 123명·보훈 17명·장애 8명), 대졸수준 경력(일반 8명), 고졸수준 신입(일반 24명) 등을 뽑을 계획이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력, 전공, 연령, 외국어 성적과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남동발전은 AI면접을 시행한다. 서류 접수는 25일부터 6월1일 오후 4시까지이다.

한전은 사무,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원자력) 분야에서 2020년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 총 462명을 대거 모집한다. 토익 기준 700점 이상 공인어학성적 소지자면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기술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전기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한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전KPS도 신입사원 및 채용형인턴과 별정직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사원의 경우 G4등급 경영·회계·사무 및 발전설비운영 30명, G3등급 발전설비운영 71명, G2등급 발전설비운영(일반) 39명 등이다. 채용형인턴(G4등급)은 발전설비운영(해외원전사업) 45명이다. 별정직은 Δ5급직(갑) 보건, 홍보(아나운서) Δ5급직(을) 계측, 장비, 잠수 Δ6급직 운전, 조리원 등 분야에서 23명을 뽑는다. 학력과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형인턴의 경우 6개월 근무 후 평가 결과를 반영해 2021년 3월 중 4직급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7일부터 6월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행정직(경영·법정)과 기술직(토목 일반·토목 교통·건축·전기·조경·기계·설비·전산·전자) 분야에서 2020년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155명을 선발한다. 학력, 연령, 성별 등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인턴 채용일 예정일인 8월5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 어학성적 보유자(단 사회형평 대상자는 별도 기준 적용)이며, 기술직은 분야별로 필수 자격증 기준이 다르므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4개월 인턴 교육 및 현장실습 중 평가를 거쳐 5급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 지원은 6월1일 오후 3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5급갑), 경력직, 공항안전직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일반(행정·전산 ·시설·기술) 48명, 장애인 전형(행정·시설·기술) 10명이다. 경력직은 계류장관제 인수·운영, 해외사업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5명, 공항안전직의 경우 소방원, 응급구조사에서 11명이다. 입사 지원은 6월1일 오후 4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분야별 채용직무와 자격조건이 상이해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사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공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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