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코로나 극복 '中企 지원방송' 160회 편성…6월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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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코로나 극복 '中企 지원방송' 160회 편성…6월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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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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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옥 © 뉴스1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마련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홈앤쇼핑은 Δ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일사천리' 편성 확대(107회) Δ백화점·면세점 입점기업 지원방송(30회) Δ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지원방송(15회) Δ지역별 특별판매방송(8회) 등 총 160회의 중소기업 지원방송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일사천리' 방송은 지난 2012년부터 600여개가 넘는 중소기업 상품을 론칭한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홈쇼핑 진입장벽을 낮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홈앤쇼핑은 코로나19 MD상담회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일사천리'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면심사로 진행하는 등의 대체방안을 통해 전국 15개 지자체 총 107개 상품 선정을 모두 완료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별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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