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평균 급여액 가장 많은 공기업 '중부발전'…92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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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급여액 가장 많은 공기업 '중부발전'…92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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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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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본사 © News1


 한국중부발전이 지난해 36개 공기업 중 직원 평균 급여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일반정규직 평균 보수액은 7942만원이다.

이 가운데 직원 평균 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중부발전으로 9285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Δ한국남부발전 9188만원 Δ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9159만원 Δ한국석유공사 9151만원 Δ인천국제공항공사 9130만원 Δ한국수력원자력 9065만원 Δ한국감정원 9037만원 Δ한국동서발전 8990만원 Δ한국전력기술 8853만원 Δ한국서부발전 8837만원 등 순이었다.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일반정규직-전일제 현원 기준) 직원 수는 총 13만8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기준(12만5094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3만905명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한국전력공사 2만2608명, 한국수력원자력 1만2083명, 한국토지주택공사 6984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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