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콜센터 접수 신청 가능 농협카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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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콜센터 접수 신청 가능 농협카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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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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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는 카드사의 콜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4일 행정안전부는 카드사들과 본인인증방식과 개인정보사용 동의, 지원금처리 유의확인 등의 약관에 대한 협의절차를 긴급재난지원금 전화신청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콜센터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이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난주 283만명에게 현금을 지급한 데 이어, 이번 주부터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앱으로 인터넷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사람이 4일간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주까지는 요일제로 신청하지만 16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0시30분까지 시스템 점검 시간은 제외된다.

18일부터는 은행창구를 방문해 지원금을 카드에 충전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선불카드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선불카드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금과 사용처가 같아질 예정이다.

한편 신용카드 이용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를 할인해주거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업종이나 가맹점이 있다면 긴급재난지원금으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 할인된 금액만큼만 긴급재난지원금이 차감된다. 즉, 1만원을 결제했더라도 실제 차감액은 1만원에서 5%가 할인된 95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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