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오늘은 4,9 이의신청 및 기부취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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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오늘은 4,9 이의신청 및 기부취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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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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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최대 100만원을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13일부터 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을 시작했다.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나흘째인 14일엔 출생연도 끝자리가 4와 9인 세대주가 가족을 대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하는 카드회사를 골랐다면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로그인 후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정리

재난지원금은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가구원 수'별로 지급하는 금액이 다르니 이것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긴급재난지원금.kr' 홈페이지에서 가구원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 PC로 확인해야 한다.

가구원 숫자를 확인해, 생각한 숫자가 맞았다면 바로 카드회사 홈페이지로 옮겨 가 신청하면 된다. 포인트로 충전되는 재난지원금은 지급까지 약 2일이 소요된다.

재난지원금 이의 신청 방법

가구원 숫자는 주민등록과 건강보험을 기준으로 한다.

조회상 가구원 숫자가 다르다면 주소지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관련 가구의 재난지원금 지급은 잠시 중지된다. 이의신청 결과가 확정된 후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는 18일…주민센터선 '선불카드' 신청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마스크 요일제'처럼 이뤄진다. 15일엔 5와 0인 사람이 할 수 있다. 16일 토요일부터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으니 이날부터 신청하면 된다.

현장접수는 오는 18일부터 실시한다. 카드사 각 연계 은행 창구를 통한 카드 포인트 현장접수도 이때부터 시작한다.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다. 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주민센터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 이땐 세대주가 아니어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단, 위임장을 받아야 한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특정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실수로 한 '기부' 취소 방법

행정안전부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하단에 '기부'항목을 넣어 실수로 기부하도록 악질적으로 유도해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기부금과 관련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며 "기부금 입력 실수 시 수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 사흘째인 13일부터는 전액 기부 시 팝업창을 통해 재확인하고, '기부하지 않음'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수로 기부를 입력했다면 신청 당일 카드사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수정할 수 있다. 기부를 잘못 선택하고 당일 수정하지 못한 경우엔 주민센터를 통해 수정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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