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땡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2일만에 9만명 돌파 55만원 받는 신청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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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땡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2일만에 9만명 돌파 55만원 받는 신청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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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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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급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기 위해 서울시민들의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 방문이 급증하는 가운데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가 이틀 만에 9만명을 넘어섰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은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로 운영한다.

금일 3일은 출생년도 끝자리 5·0번이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한 시민 중 첫 수혜자가 나와 사이다처럼 빠른 서울시 정책에 탄복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최초 수혜자는 40대 남성 1인 가구와 50대 남성 5인 가구 시민"이라며 "이들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각각 33만원과 55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18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월소득으로 1인가구 175만원7194원, 2인 가구 299만1980원, 3인 가구 387만577원, 4인가구 474만9174원, 5인가구 562만7771원 이하인 가구가 받을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정부재난기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 최대 150만원 받을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인증 후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진파일로 업로드하면 된다. 지급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된다. 문의가 있는 시민은 신청 전 120다산콜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서울복지포털을 통한 신청에는 공인인증서 인증이 필요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은 120다산콜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해 요청하면 지원 인력이 방문한다.

온라인 신청을 못 한 사람을 위해서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5부제로 현장 접수한다.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 메시지로 통보하며, 신청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지급한다. 신청 전 문의는 120다산콜이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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