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소부장 펀드에 채권 더한 '필승 코리아 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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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소부장 펀드에 채권 더한 '필승 코리아 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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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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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주식과 채권에 동시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NH-아문디 필승 코리아30' 펀드는 지난해 소부장 1호 펀드인 'NH아문디 필승 코리아' 주식 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이 펀드는 소부장 기업 주식에 펀드 자산의 30% 이하를 투자하고, 70% 이상은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를 비롯한 신용등급이 양호한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글로벌경쟁력, 기술 혁신성,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가진 소부장 관련 국내 주식과 우량채권에 동시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은 필승코리아 주식 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필승 코리아30 펀드는 주식 펀드와 마찬가지로 운용보수(0.25%)를 업계 평균보다 낮게 책정했으며 운용보수의 20%를 기금으로 적립해 소부장 기술 분야 등의 산업특성화 대학 장학금과 농업 공익활동 등을 지원한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필승 코리아 주식 펀드는 업계 최초의 소부장 펀드로 국내 액티브 주식형펀드 최상위권의 실적을 거두었지만 주식에만 투자해 안정투자성향을 가진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망설이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필승 코리아30 펀드의 출시를 기회로 기업에는 희망을, 고객에게는 꿈과 용기를 주는 국민펀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운용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14일 출시된 필승 코리아 주식 펀드는 지난 7일 기준 2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설정액은 98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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