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채용 연계 실무형 인재 선발…내달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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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채용 연계 실무형 인재 선발…내달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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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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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를 통해 직원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탁월한 직무역량과 발전 잠재력을 갖춘 정보요원을 엄선하기 위하여 2020년도 채용연계형 인턴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선발 분야는 Δ해외 정보(5개 지역) Δ북한 정보(7개 부문) Δ수사·대테러·방첩(5개 부문) Δ과학기술(9개 부문) Δ어학(12개 국어) 등 5개다. 3개 분야만 채용했던 지난해 2월에 비해 다양해진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2일 오후 4시까지 국정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한 달 동안 이뤄진다.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는 내달 말이며, 면접전형은 4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서류·면접 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 인턴은 오는 6월29일 첫 근무를 시작하고 한 달 후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10주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근무평가 결과 기준 이하인 경우엔 곧바로 근로관계가 종료된다.

국정원은 10주의 인턴 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시행한 후 내년 초 최종 합격자들을 7급 특정직에 임용할 계획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이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를 시행한다"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용에 관한 세부 내용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career.nis.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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