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청년 챌린지숍' 사업 추진…청년창업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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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 챌린지숍' 사업 추진…청년창업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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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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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챌린지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챌린지숍’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청년창업가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챌린지숍은 지역의 빈 점포를 활용하는 것으로 임차료 및 리모델링비를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5개의 점포를 모집 중이며 지원대상과 자격은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전국의 18~34세 청년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약 10개월 동안 창업점포(40평 이내)의 임대료 60%와 리모델링 비용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챌린지숍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살고 싶은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군청 도시공원과 방문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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